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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귀여운 디자인으로 구입을 하기 어려운 실물 기후동행카드 판매처를 안내합니다.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까운 장소와 재고를 확인하시면 실물 기후동행카드 구입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.
1. 실물 기후동행카드 판매처
- 서울교통공사 서울지역 내 1~8호선 역사 내 고객 안전실에서 현금으로만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.
- 서울시 지하철 역사 인근 편의점(GS 25, CU, 세븐일레븐, 이마트 24)에서 카드 또는 현금 구매가 가능합니다.
소비자 판매가는 3,000원이며 판매처 목록은 '티머니 카드&페이' 공지사항 내 별도로 게시 하오니 아래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.
위의 버튼을 클릭하세요
2. 기후동행카드 충전방법 및 장소
실물기후동행카드의 충전방법은 현금, 체크/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.
체크/신용카드 충전은 서울지역 내 1호선(서울역~청량리역), 2~9호선, 우이신설선, 신림선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 충전기에서 가능합니다.
단, 코레일, 공항철도, 신분당선 등에서는 충전이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시어 알맞은 장소에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.
재충전 시 30일권, 단기권 사이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.
- 30일권
사용기간 만료 전 : 카드 사용개시일 선택 및 권종 변경이 불가합니다.
사용기간 만료 후 : 최초 충전과 동일하게 사용개시일 및 권종 선택이 가능합니다.
- 단기권
사용기간 만료 후에만 재충전이 가능합니다.
3. 사용가능 구간
기후동행카드는 김포골드라인을 포함한 서울지역 내 지하철에서 사용가능하며 신분당선, 서울지역 외 지하철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오니 이점을 꼭 유의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
버스는 서울면허 시내, 마을버스 그리고 심야버스에서 사용 가능하오며 기본요금 1,500원 이하(심야버스제외) 여야 합니다. 광역/공항버스, 타 지역(경기, 인천 등) 면허 버스 또한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.
그리고 서울지역 따릉이 또한 기후동행카드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울시민의 편의를 높였습니다.